리디에서 별점 수가 많다 = 재미

가 아님을 보여준 소설.

 

주인수가 ㅋㅋㅋ 즈그 엄마 모가지가 성벽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건 괜찮아 하면서

다른 쇼타 캐릭터에게 아아 이렇게 험한 걸 보면 안대앵

이러는 내용에서 이 부분은 진짜 게이의 여혐 같아서 감탄.

손가락 절단 부분에서 뱉었단 사람들이 많은데.

난 주인 수가 ㅋㅋ 오히려 자기 피붙이(빙의캐)의 여자 혈육이 죽을땐 아무렇지도 않아하더니

생판 남인 캐릭터가 험한걸 보면 안된다며 주접 떠는 씬에서 토함.

 

귀여운 아방수 주접수는 한남같지 않아야 재미있지

2번 찍는 한남 게이 같으면 난 더 볼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