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편 다섯번째 아침
평타
2022. 5. 29. 22:53
약간 구작 감성의 회귀물.
서로 사실은 러브러브였다 라는 얘기.
무난하고 3권완결이라 분량도 적절함.
그런데 왜 평타입니까.
왜냐면.. 보는 내내 떡대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하며 보았기 때문에.
재미.. 있는데 내가 심심한 날이었으면 유잼으로 후기를 썼을 것 같은데.
한달에 한 번 후기를 몰아쓰다보니 평타로 왔다. 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