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다조 길티

평타 2022. 5. 29. 22:55

 

한 편짜리 영화의 미스터리한 엔딩~ 같은 느낌의 비엘.

후속편이 나와야 할 것 같은 영화 엔딩 같은 소설이었다.

소설 자체가 막 노잼이런건 아닌데.

 

모 캐릭터가 어케 부자가 싸이코인걸 알았는가 이런게 소설에서 안보이다보니깐 살짝 뜬금없는 점도 있었던듯..

음.. 노잼은 아닌데 . 음.. 그래도 재미있게 보긴 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