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좋지만 난 진짜 재미없었다.

일족의 감시자라 배척받았다 ~는 설정인데.

늑대 덩치가 소형견이랑 섹스하면 어떤 일족이라도 배척하지 않을까요?

강아지라 뀨잉 뽀잉 낑 설정자체를 내가 안 좋아해서 설정부터 안 맞았던 소설.

비슷한 이유로 래서판다 소설도 별로.

하비비의 토끼들은 토끼끼리 하니 그점은 불만 없지만.

비싸디 비싼 월세를 안내고. 전기 다 쓰고 사람 밥 다 먹으면서 혼자 벌어 사는 외벌이 여성의 집에서 남자들끼리 섹스한다니 이런 설정이 싫었어.

설정이 마음에 안 들면 먹다 뱉어서 내용적인 부분은 평가할 수 없습니다.

제목처럼 강아지는 건드리지 않으려면 강아지랑 섹스도 안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