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꾸금이 거의 없어서 일부러 꾸금 연재로 골라봤는데

그냥저냥...

비서가 엄청 둔하구나

 

별 생각이 안 드는 소설

재미있게 봤지만 평타로 분류한 이유

뒷권 부분과 앞권 부분이 좀 따로 노는 느낌

키워드는 충실히 재현하였으니 키워드가 맞으면 ㄱㅊ

후기가 필력이 구리다고 하는데. 그래도 재미있게 봤다.

설정과 사건은 좋은데 묘사랑 푸는 방식이 그보다 좀 모자랄뿐.

다음 작품은 더 재미있게 쓰실 수 있지 않을까

적당하게 볼 만 하다.

색귀인데 남자의 정기만 먹어야 하고 그런데 특정 남자의 정기만 먹을 수 있고 

설정이 곧 내용.

비엘의 대다수가 키워드가 곧 내용이고 줄거리기에. 이게 큰 흠은 아니다.

그럭저럭 잘 보았다

리디 리뷰에서 주인수가 죽고싶어 로봇같다고 써있어서 보다 웃었다.ㅋㅋ

원래 우울증 자살이 한번에 급 자살 꽥이 아니라 아 죽고싶다 타령을 좀 오래하다가 훅 가기 때문에,

많은 우울증 자살자가 죽고싶어를 계속 말하는 로봇처럼 행동하다가 죽는다.

박원순 같은 자살은 우울증 자살이 아니며 전형적인 우울증 자살은 소설 속 주인수 같은 사례랑 가깝다.

박원순은 대통령이 될 길이 사라지니 이제까지 지은 죄가 다 뾰록날게 뻔하니

청와대 뒷산에서 분하다 대통령이 못되다니 분하다 욱하는 성질로 재기하셨으나.

많은 우울증 환자는 시름시름 앓다가 어쩌다 자살에 성공하면 죽는다.

 

배경 설정도 적당히 납득이 가고 평이하게 잘 진행되고 엔딩까지 잘 간다.

적당히 재미있게 보았다.

 

 

 

게이작가가 팔리는 비엘물을 그리려다가 악역서브수로 빙의한다는 설정인데.

일단 게이가 비엘을 싫어하면서 여자들에게서 돈을 뜯어내려고 비엘겜을 한다는 초기 설정부터 맘에 안든다.

 

현실 게이는 지들끼리 놀땐 갈보 보갈 거리며 여성창녀로서 자기를 명명하며 여혐이 아니라고 우기다가

똥꼬충 소리엔 발광하는 사람들인데....

 

내가 보이즈러브를 소비하지만. 여혐게이의러브를 보고 싶진 않아.

그러나 그 외 요소는 전형적인 빙의물이라 평타는 된다...

하지만 재독은 안할것

dirr 페이 포 가이드

평타 2021. 3. 23. 19:14

공3명 수1명

뽕빨물

적당히 재미있음. 씬이 목적이라 재미있게 봤다.

수가 어떻게 그런 백치상태서 카페를 운영할 수 있는지가 의문이지만..

섹스할 때 처럼 머리가 텅 비었으면 자영업의 정글에서 살아남기 어려워.

자영업도 얼굴로 하나 봄.  

가슴파는 s급 용병

평타 2021. 3. 17. 19:30

설정은 좋았지만 게임속 npc의 자아찾기 여행은 내 관심 밖이었다.

이쟌 흄즈

평타 2021. 3. 17. 19:28

심즈 리사모드를 써 본 사람에겐 심즈 소설같아서 볼만한데

심즈를 안해봤으면 살짝 이해가 안갈것

 

떡대수 경찰이 어쩌다보니? 몸으로? 부패경찰들을 꼬셔서 체포하는 스토리.

키워드대로의 글이고, 그럭저럭 평타임.

 

러브 솔트 체리피킹

평타 2021. 2. 22. 19:06

양성구유 남동생을 형이 잡아먹는 내용.

양성구유면 성기가 기형인거지 뇌가 기형은 아니나.

현실 남자 고등학생보다도 발달이 떨어지는 수..

 

하지만 현실 남자 고등학생이 bl에 나온다면

불법촬영 영상이나 n번방 영상을 보고 있을테니.

야오이 속 주인수가 좀 능지가 떨어져도 이해해야 합니다.

n번방에서 포주짓하는 주인수를 돈내고 사 볼 정도로 비위가 좋은 여성은 없기 때문입니다.

 

짧지만 씬도 있고 해피엔딩.

양성구유. 형제근친. 임신. 형 공. 동생 수. 로 요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