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누 갈까마귀 용병대
떡대수 다공이어야 할 설정을 깔아놓고
짧은 권수 씬과 내용이 가득.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작가님의 이름이 혹시 신화의 이민우는 아니길 바라며...
님도르신 BL 게임 BJ
소설 자체는 재미있다
남자가 비엘게임에 빙의해서 게임플레이 방송으로 돈을 벌어서 아이템을 산다는 거니깐.
그러나 한국 게이들이 bl게임 영상 따위에 돈을 쓸리가 없고
불촬영상이나 사서 볼텐데
그럼 소설 속에서 돈을 쏴대는 사람들은 대부분 여자일 것 아닌가
여성들이 남자를 위해 몇천만원씩 써대며 공과 엮어준다는 생각을 하면서 보면
떡씬서도 밥맛뚝인데
돈을 쏘는 사람이 한남이라고 망상하면 소설자체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현실 한남 특히 게이 한남은 저런 영상서 돈을 안쓰고 게이용 안마방이나 가겠지만...
야오이니까.....
여자들이 돈을 낭비해가며 남자가 잘먹고 잘살게 해주는 엔딩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어...
그 부분만 빼면 나머지는 다 좋았다.
대도서관에게 후원하는 여성들이 대도서관만큼 벌지 못하잖아.
그런 현실이 떠오르면 야오이가 재미가 없어진다.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다? 가격도 싸고?
작가님 다른 소설은 별점 숫자가 너무 작아서 아직 안사봤는데.
오상구는 재미있다.
민구 상구도 외전으로 내줘
단편이 너무 많아서 작가 감상으로 퉁치겠다
리디북스 인기순으로 정렬해서 보면 대충 다 재미있다.
뽕빨물을 원한다면 추천!
뽕빨물로는 만족! 맛집입니다. 남자들이 허버허버 냠냠 존맛.
망고크림 임산부석은 비워주세요
잔액이 남아서 산 한 뼘 비엘.
재미는 있다 있는데..
임산부석에 앉는 남자에게 벌을 주겠다는 의도로 만든 장치가.....
게이들에겐.... 남자꼬시는 도구가 된다면....
그 임산부석에 앉기전에....소독을...해야겠다... 더러워
당신이 임산부라면 게이가 남자를 꼬셔대던 의자에 앉고 싶은가?
임산부석에 남자가 앉지 못하게 만든 장치가 그렇게 쓰인다면 이건 실패한 정책이다
소설이니까 재미있게 보았지만 현실이라면 청와대 청원감.
그래도 재미있게 봤다
허니트랩 루트를 거부하는 방법
루프로 잘못 읽고 루프 애증물이구나 하고 샀는데 루트였다
재미있지만 권수가 많아서 읽다가 좀 지쳤다 왜냐면 씬이 적은 소설은 권수가 많으면 싫어서요...
그래도 유잼인 편
옥토 하트비트 메모리얼
악평도 많은데 나한테는 존잼ㅋㅋ
후장이 좀 뚫렸다고 앙앙대거나 캐붕이 오지 않는 캐릭터는 오랜만이라 재미있었음.
겜벨물에선 게임캐릭터를 너무 사랑해서 죽거나 게임속으로 들어가거나 계속 게임에 접속하는 엔딩이 일반적인데.
하트비트 메모리얼에선 좀 정상인이 나와서 신선했다.
다만.. 피폐로 가기 좋은 설정인데 씬이 왜 이리 적은거지.
기사단장을 밀었는데 결국 안됐다
리디 리뷰에 엘이 없다고 하는데 엘은 있지..
결국 서포터랑 살림도 차렸고 천만원짜리 선물도 사줬잖아 그 정도면 그 캐릭터치고는 러브지.
둘이 섹스는 안할 것 같지만....
캐릭터가 머갈빻은 여혐러인 부분은
그 소설을 연재할 당시에 겜창놈이 나오는 판소나 다른 판소에서 입걸레인 남캐가 워낙 많았어서 이해합니다.
년년 거리는 빻은 수가 여러 공들에게 깔리는 부분이 더 많았으면 재미있었겠지만.
먼치킨 겜판소 설정에 가까워서 굴려지질 않음.. 아쉽...
세람 희생자의 사육법
재미있다
반전도 생각보다 재미있다
단점 리다무 15세라 씬이 거의 없다..
수만번의 회귀에서 러브도 피폐도 다 찍었으면 씬도 매회 나올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그래도 재미있게 보았음.
봄비봄 이상한 나라의 NPC
제복은 평타로 재미있었는데, 이건 제복보다 재미있어서 유잼카테고리로.
내가 게임물을 좋아해서 그런것도 있지만.ㅋㅋ 설정이 깔끔하고 엔딩까지 깔끔해서 좋았다.
무려 재독도 함.